4년째 음향을 맡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산속에서의 세팅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매번 새로운 즐거움이 있다.
미사 전례 중 성가를 맡은 인천가톨릭여성합창단
하우스 바로 뒤쪽에 합창단석이 마련되어 모니터링에 애를 먹었다.
지휘자
미사 강론 중
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
함께 한 인천교구 사제단
최주교님의 마이킹은 언제나 신경이 쓰인다.
행사 스테이지와 꽤 멀리 떨어져 설치된 하우스
어시스트를 맡은 노익환 기사와 최문일군
메인스피커의 세팅
산속에 자리잡은 신도들을 커버하는 또하나의 메인스피커
작년엔 비가내린 관계로 탑차 안에서 오르간을 연주하여야 했는데, 올해엔 작은 전자키보드로 대체.
합창단 마이킹. 전용홀더가 분실되어 절연테이프로 칭칭 감을 수 밖에 없었다.
미사가 끝나고 퇴장하는 사제단.
메인 오퍼레이팅을 맡은 노준환 대표
일시 : 2008년 9월 23일(화) 9시 30분
장소 : 강화 용진진->갑곶순교성지
내용 : 음향시스템 운용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