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 시작 전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솟대세우기 코너.
비보이들의 임시 무대 바닥을 가설하고 있는 서승아 감독과 사진그룹 이마고 회원들.
4일간 화수부두에 상주하면서 일반인에게 솟대를 제작, 배포하고
마을 솟대 상징물 설치 퍼포먼스를 펼쳤던,
솟대제작예술가이자 무용가인 김기중씨의 봉춤.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무대.
비누방울 마술과 마임을 펼친 일본인 오꾸다마사시.
- 행사명 : 도시속의 섬 이야기 - 제3회 화수부두 기획사진전
- 일시 : 2007.8.25~8.28
- 장소 : 인천 화수부두 뱃터
- 주관 : 사진그룹 이마고
- 후원 : 인천문화재단 / 공연기획 천공요람
* 음향 시스템 운용에 관하여 참여함.
(더 많은 사진은 www.john-roh.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