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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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피커의 설치.
 
  여러 공연장을 다니며 렌탈 업무를 하다보면,
  자체 시설이 잘 정비되어있질 않거나, 혹은
  운용할 인력의 부재로 인해 따로 시스템을 렌탈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안타까운 현실.
 
 
 

무대가 좁아 피아노와 근접하여 설치할 수 밖에 없었다.
 
 
 

R 스피커 곁에 둔 앰프 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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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자를 위해 따로 배정한 모니터스피커.
 
 
 

합창단을 위해 따로 설치한 모니터스피커.
 
  실제로는 그리 필요하지 않았고, 많은 소스를 주지도 않았으나,
  그래도 연주자의 안정감을 위해 설치해야 했던 상황.
 
 
 

퍼커션 주자를 위해 따로 설치한 모니터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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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H는 객석 맨 뒤, 우측 코너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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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용 마이크를 Set Batten을 이용하여 Flying 설치하였다.
 
  위 기종은 CAD社의 GXL2200 모델.
 
 
 

가운데에 Pair로 설치한 CAD社의 Trion8000 모델.
 
 
 

현장에서 급하게 설치할 때 세세하게 챙기지 못하면,
  사진 찍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좀 더 보기 좋게 설치할 순 없었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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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연 모습.
 
 
 

솔리스트를 위해 따로 배정한 SLX와 beta87의 조합.
 
 
 

* 일시 : 2012. 12. 22
* 장소 : 동구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
* 내용 : 음향시스템 렌탈 및 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