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시대표문화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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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똑같은 FOH.
항상 무선주파수 셋업에 골머리가 아프고,
빽빽한 상점들을 뚫고 차량을 진입시켜야 하는 스트레스가 가득한 장소.
내년엔 장소를 좀 옮기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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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공연 모습.
리듬 쪼개는 수준이 인상적이었던 무대.
야외에서 클래식기타 공연을 하면서
사전 협의나 정보 제공이 없이 등장하면 스태프들은 매우 당황스럽고 힘듭니다.
중학교 후배님들의 공연 모습. ㅎ
무대에서 잠깐 공연하기 위해 이들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얼마나 설레이는 밤을 보냈을까.
* 일시 : 2012.10.20
* 장소 : 부평 문화의거리
* 내용 : 음향시스템 / 행사물품 렌탈